DDL(Data Definition Language)

DDL이란?

- 데이터 정의어이다. 객체를 만들고, 수정하고, 삭제하는 구문을 말한다. 

 

 

(1) 오라클 객체의 종류

- 테이블, 뷰, 시퀀스, 인덱스, 패키지, 프로시저, 함수, 트리거, 동의어, 사용자가 있다. 

 

 

1. CREATE - 테이블 만들기

CREATE TABLE 테이블명 (컬럼명 자료형(크기), 컬럼명 자료형(크기), ...);

CREATE TABLE MEMBER (
	MEMBER_ID VARCHAR2(20),
    MEMBER_PWD VARCHAR2(20),
    MEMBER_NAME VARCHAR2(20)
);

 

 

(2) 제약 조건(CONSTRAINTS)

- 테이블 작성시 각 컬럼에 대한 기록에 대해 제약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.

- 데이터 무결성 보장이 주 목적이다.

- 입력 데이터에 문제가 없는지 검사와 데이터의 수정/삭제 가능 여부 검사 등을 위해 사용한다. 

 

 

1. UNIQUE

- 컬럼에 입력 값에 대해 중복을 제한하는 제약조건이다. 컬럼레벨과 테이블레벨에 설정 가능하다. 

 

 

 

2. PRIMARY KEY

- 테이블에서 한 행의 정보를 구분하기 위한 고유 식별자 역할을 한다. 

- NOT NULL의 의미와 UNIQUE의 의미를 둘 다 가지고 있으며, 한 테이블당 한 개만 설정할 수 있다.

- 컬럼 레벨과 테이블 레벨에서 둘 다 지정 가능하다.

 

 

3. FOREIGN KEY

- 참조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한 제약조건이다.

- 즉, 참조된 다른 테이블이 제공하는 값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을 거는 것이다.

- 참조되는 컬럼과 참조된 컬럼을 통해 테이블간의 관계가 형성된다.  

 

 

4. CHECK

- 해당 컬럼에 입력되거나 수정되는 값을 체크하여, 설정된 값 이외의 값이면 에러를 발생시킨다.

- 비교연산자를 이용하여 조건을 설정하며, 비교값은 리터럴만 사용 가능하고 변하는 값이나 함수 사용이 불가능하다. 

 

 

5. CHECK

- 테이블에 정의된 내용을 수정할 때 사용하는 데이터 정의어이다. 

- 컬럼의 추가/삭제, 제약조건의 추가/삭제, 컬럼의 자료형 변경, DEFAULT 값 변경, 테이블명/컬럼명/제약조건의 이름 변경 등을 할 수 있다.